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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 
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(사무엘상 7:12)

믿음의 기념비를 세우라

노범열 성도

노범열 성도

2024. 4월 새가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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